산티아고 대성당의 성스러운 속죄의 문이 열렸다.
산티아고 대희년이 (El Año Jubilar Compostelano 2021)이 시작된다.
모두에게 평안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래본다.
마드리드 건축가 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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