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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27

흐림은,,,,,, Lo bueno porque Europa está nublado Puedes verlo más claramente. 유럽이 흐려서 좋은 건..... 좀더 선명히 볼 수 있다. RYU 2021. 4. 3.
(장식)바르셀로나 그라시아스 지구, 스페인 건축에서.... 사진-Ramos House-Geroni Granell House- Francesc Berenguer Mestres Houses (장식) 바르셀로나 그라시아스 지구, 스페인 건축에서.... La Villa de Gracia는 매력 있는 건축물과 역사를 가지고 있다. 역사와 특히 모더니스트 건축으로 가득한다. 바르셀로나의 몇몇 지역은 그라시아 지역 만큼이나 많은 오브제들로 넘쳐난다. 이 도시의 거리가 된 어러 개울과 실개천들에 의해 이 도시의 레이아웃이 만들어진다. 작은 거리와 수많은 번화를 한 광장, 이곳은 항상 활발한 정치, 사회, 소통과 활발한 시민, 산업, 문화 및 예술 기관을 가지고 있었으며, 19 세기 사회를 오늘날까지 생생하게 반영했다.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매력적인 지역 중 하나이다. 마드리드 .. 2021. 2. 10.
해지기 전! 내가 말했지! 해지기전에 제일 선명하다는걸.... RYU의 생각 2021. 2. 5.
스페인 건축에서 모더니즘 급수탑 대표이미지 삭제 스페인 건축에서 모더니즘 급수탑 스페인 전역에는 급수탑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 그중에 일부는 진정한 예술 작품이며 다른 일부는 건축적으로는 간단하지만 기능적으로 개인 또는 공공 용도로 완벽히 역할을 해왔다. 많은 급수탑 중에 주개의 사진은 도시의 특정 장소, 하나는 병원에 다른 하나는 공장에 물을 공급했기 때문에 사적인 급수탑이다. 두 개의 급수탑은 다른 건축가가 디자인하였고 같은 모더니스트이다. 사진 1- 산 파우 병원, 바르셀로나 -1904년, 건축가 루이스 도미닉크 이 몬타네르가 디자인했다. 디테일, 도자기, 타일, 그리고 스테인드글라스 커버와 신기한 디테일이 가득하다. 탑의 꼭대기에 있는 오두막은 제비가 둥지를 트기 위해 만들었다. (사진 데이비드 카델레스) 사진 2- 카사라모나 .. 2021. 1. 31.
Barcelona ​ Barcelona ​ Nos veremos pronto. ​ ​ RYU 2021. 1. 25.
(장식) 발코니, 스페인 건축에서…… (장식) 발코니, 스페인 건축에서…… 발코니인가 조각품인가? 대담하고 화려한 발코니 : Casa Batlló 및 Casa Felipe 모더니즘의 가장 매력적인 점 중 하나는 대담함이다. 그 색과 상징에 감탄하고, 조각, 세라믹, sgraffito에 감탄하지만 그 모양과 볼륨은 우리의 숨을 멎게 한다. 흔히들 말하길 모더니즘이 곧은 곡선의 승리이며, 모더니즘이 있는 건물들은 가장 용기 있는 형태의 개방이라고 여러 차례 언급했다. 이러한 도시 경관이 가장 예외적인 곳 중 하나는 1900년 이전과 이후 몇 년 동안 놀라운 건축 현상이 발생한 지역인 바르셀로나의 Eixample이다. 모더니즘은 아르누보의 특정 지역 버전으로서, 비엔나, 뮌헨, 낸시, 브뤼셀 또는 베를린과 같은 유럽의 다른 도시들의 건축에도 그 .. 2021. 1. 6.
누군가의 자라... 누군가 들고 난 자리는 늘 크게 느껴지는 법이지요 그래도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RYU의 생각 2020. 12. 30.
산타 마리아 델 마르, 바르셀로나 Recuerdo mucho tiempo por allí. 오랜만에 그곳이 생각이 났다. RYU 2020. 12. 24.
바르셀로나의 건축가 Jujol 건축가 Jujol의 바르셀로나 그의 삶의 대부분을 거의 무명의 인지도가 없이 바르셀로나에서 일하고 살았다 그는 파크 구엘에 있는 트렌카디스 벤치, 히포스티라 룸, 라 카사 플라넬스, 산살바도르 사유지에 있는 메달리온의 작가이다. 호셉 마리아 주졸, 바르셀로나는 아직 그를 인정하지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그가 더 많은 작품을 구상하고 그의 삶의 대부분을 살았던 도시이다. 타라고나 지역에 있는 그의 화려한 건물들은 최근 몇 년 동안 재평가되었지만, 바르셀로나에서는 Jujol의 발자취를 보이지 않고 있다. 그의 단독 프로젝트에서 두 개의 건물이 눈에 띈다. 산 살바도르 농장 (1909-1915)과 플라넬스 하우스 (1922-1923). 그러나 두 곳 모두 미완성 상태로 방치돼 원 소유주가 공사를 끝내기도 전에 .. 2020. 12. 22.
마르셀로나 어느 골목에서.... 흐린 사진이 꼭 내 머릿속 같다! RYU의 생각 2020. 12. 21.
심볼로 가득찬 까사 Amatller, 스페인 건축에서.... 모더니즘 까사 Amatller는 심볼로 가득 차 있다. 사진 촬영에 대한 가족의 취향을 나타내는 카메라를 든 개 몇 마리, 일의 보상을 나타내는 파리를 잡는 거미, 주물을 뜨는 토끼 몇 마리, 산업의 상징인 철을 연마하는 원숭이들, 그리고 예술과 독서를 상징하는 책과 안경을 쓴 당나귀를 볼 수 있다. 모더니스타 건축가 Josep Puig i Cadafalch가 의뢰 조각가 Eusebi Arnau의 조각 작품들 중에 Amatller가의 가족 취향과 가치를 동물들로 표현하고 매우 흥미로운 방식으로 표현된다. 스페인 건축에서.... 모더니즘 건축을 볼 때는 생각보다 구석 구석 꼼꼼히 봐야 하는 이유이다. 마드리드 건축가 RYU 2020. 12. 21.
눈 감아야 보이는 것.. 보지 못하지만 잘 보는 줄 알고 살죠 빛이 없어지고 눈을 감아야 보여요 눈을 감고 진심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는데....... 너무 늦지 않기를........!!!! RYU의 생각 2020. 12. 20.
(장식) 연두색과 초록색, 스페인 건축에서... 아돌프 루이스의 작품 (Casa Francisco Paixà) 스페인 건축에서.... 연한 초록색은 모더니스트 건축가가 작품에서 자주 사용했다. 상쾌하고 편안한 색상으로 평온함과 조화를 이룬다. 나무 문, 타일,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및 sgraffito를 착용한 것을 볼 수 있다. Casa Francisco Paixà (1904)의 로비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Adolf Ruiz Casamitjana의 작품은 녹색과 흰색이 결합되어 공간에 큰 광도와 균형을 이룬다. 마드리드 건축가 RYU 2020. 12. 20.
바르셀로나 고딕지구에서... 오랜 된 도시에 수많은 사람들에 사연들이 쌓인 오래된 골목길들....... RYU의 생각 2020. 12. 20.
지금 바르셀로나는.... 그냥! 갑자기 "바르셀로나는 잘 있나?" 하는 생각을 했다. RYU 2020. 12. 19.
가우디, 두개의 돔 가우디가 좋아했던 트랜카디스(trencadís) 기법은 앞서 글을 올린 바 있다. 그가 만든 같지만 다른 두 돔. 트렌카디스는 불규칙한 도자기, 대리석 또는 유리 조각으로 이루어진 모자이크의 한 종류라는 것을 기억하라. 첫 번째 - 구엘 공원에 있는 Guarda House의 돔은 까딸루냐 지역에 많이 발견되는 광대버섯에서 영감을 받았다. 두 번째 - 구엘 파빌리온, 호세 구엘의 마구간 스페인 건축에서..... 마드리드 건축가 RYU http:// 출처: https://ryuarqui.tistory.com/24 [사진과 건축이야기] 가우디, 구엘 저택의 모던 굴뚝 (트랜카스 기법) 가우디, 빨라우 구엘의 모더니스트 굴뚝 trencadís 기법 15개의 벽난로와 통풍관, 부엌의 연기 통풍구에 해당하는 궁전의.. 2020. 12. 15.
영원한 봄 바르셀로나 모던건축, 스페인 건축에서.. 모던건축에서 여러 요소들 중 꼭 염두에 두어야 할 오브제 중 하나가 바로 벽체이다. 일전에 디테일 기법으로 글을 올였던 ‘sgraffito기법’으로 카네이션으로 가득한 도자기, 데이지 꽃, 꽃으로 조각된 꽃, 이런 무늬들이 발견되는 건축물은 거의 알려지지 않은 건축가의 거의 알려지지 않은 건물에서도 볼 수 있다. 역시 중심가도 아니다. 우리가 무심코 걷는 거리 어느 건물이든 지역이 어디든 벽체에 새겨진 디테일들을 볼 수 있다. 주변을 한번 보세요 혹 놓치고 있는 건물에 디테일이 있을 지도…….. 바르셀로나 모던건축은 영원한 봄일지도 모르겠다. 마드리드 건축가 RYU 출처: https://ryuarqui.tistory.com/32 [사진과 건축이야기] Casa Macaya 스크라피또 기법 casa Maca.. 2020. 12. 9.
물이, 사람이, 나무가 흐르고.... La Rambla 물이 흐르던 자리는 이제 사람과 나무들이 흐릅니다. 흘러야 사는 것이죠 이제 그만 내 맘도 같이 흘려보냅니다. 두통도 같이......! el Telefèri 안에서 RYU의 생각 2020. 12. 8.
스페인 건축가 Montaner의 두 개의 복도. 스페인 건축가 Montaner의 두 개의 복도. 같은 해에 같은 건축가가 만든 두 개의 복도는 서로 다른 공간을 만든다. 하나는 공공장소인 Palau de la Música Catalana (1906)의 회랑이다. 사람들은 복도를 지나 Placo라고 부르는 특실 부스 와 계단식 객석으로 관객을 나릅니다. 이 통로로서의 기능을 넘어 건축가는 이 "통로의 장소"를 진짜 보석으로 바꾸었다. 천정에는 와인색 세라믹으로 만들어진 섬세한 장미로 장식돼 있다. 도예가 Lluís Bru의 다양한 색상의 모자이크가 있는 기둥, Antoni Rigalt i Blanch 작업장에서 적절한 방식으로 공간을 조명할 수 있는 꽃무늬 그것을 모티브로 하는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장난기 있는 공간에 따라 다채로운 크리스탈로 장식된 황.. 2020. 12. 8.
Barcelona 벼룩시장 앤갓츠(Encants) Barcelona 벼룩시장 앤갓츠(Encants) 앤갓츠(Encants)의 이름은 어디에서 유래되었는가? Los Encants de Barcelona는 유럽에 있는 가장 오래된 시장 중 하나이다. Los Encants de Barcelona는 여전히 유럽에 존재하는 가장 오래된 시장 중 하나이다. 약 1200년경 Plaza Sant Jaume에서 개최된 공개 경매와 판매가 첫 번째 "encanto"시장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 보이지만, 도시의 다른 많은 장소가 있다. (Lonja와 Plaza de Antoni López, Rambla, Avda. Mistral, Mercado de San Antonio 또는 최근에는 Plaza de las Glòries) 들에 위치해 있다. 이런 시장에서는 없는 것이 없이.. 2020.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