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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건축가68

도시의 관점 023. Perspectiva de la ciudad de Madrid 023. Guadalupe. RYU #Perspectiva #Madrid #도시 #관점 #마드리드 #스페인건축가 #마드리드건축가 #건축이야기 2021. 5. 15.
도시의 관점 19. (꽃) ​ ​ Perspectiva de la ciudad de Madrid 019. RYU ​ ​ 2021. 4. 15.
흐림은,,,,,, Lo bueno porque Europa está nublado Puedes verlo más claramente. 유럽이 흐려서 좋은 건..... 좀더 선명히 볼 수 있다. RYU 2021. 4. 3.
ZARAGOZA. Perspectiva de la ciudad de Madrid 008. RYU 2021. 3. 3.
Perspectiva de la ciudad de Madrid 001. Perspectiva de la ciudad de Madrid 001. RYU 2021. 2. 23.
마드리드 오로라! 3년전! Janet Echelman nos sorprenderá con su escultura “Madrid 1.8”, una obra llena de luz que vibra con el viento, y con la que se continua celebrando el IV Centenario de la Plaza Mayor 작년 400주년의 기운이 남을 걸까????? 오로라가 Plaza mayor에 들어왔다. RYU 2021. 2. 10.
(장식)바르셀로나 그라시아스 지구, 스페인 건축에서.... 사진-Ramos House-Geroni Granell House- Francesc Berenguer Mestres Houses (장식) 바르셀로나 그라시아스 지구, 스페인 건축에서.... La Villa de Gracia는 매력 있는 건축물과 역사를 가지고 있다. 역사와 특히 모더니스트 건축으로 가득한다. 바르셀로나의 몇몇 지역은 그라시아 지역 만큼이나 많은 오브제들로 넘쳐난다. 이 도시의 거리가 된 어러 개울과 실개천들에 의해 이 도시의 레이아웃이 만들어진다. 작은 거리와 수많은 번화를 한 광장, 이곳은 항상 활발한 정치, 사회, 소통과 활발한 시민, 산업, 문화 및 예술 기관을 가지고 있었으며, 19 세기 사회를 오늘날까지 생생하게 반영했다.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매력적인 지역 중 하나이다. 마드리드 .. 2021. 2. 10.
해지기 전! 내가 말했지! 해지기전에 제일 선명하다는걸.... RYU의 생각 2021. 2. 5.
스페인 건축에서 모더니즘 급수탑 대표이미지 삭제 스페인 건축에서 모더니즘 급수탑 스페인 전역에는 급수탑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 그중에 일부는 진정한 예술 작품이며 다른 일부는 건축적으로는 간단하지만 기능적으로 개인 또는 공공 용도로 완벽히 역할을 해왔다. 많은 급수탑 중에 주개의 사진은 도시의 특정 장소, 하나는 병원에 다른 하나는 공장에 물을 공급했기 때문에 사적인 급수탑이다. 두 개의 급수탑은 다른 건축가가 디자인하였고 같은 모더니스트이다. 사진 1- 산 파우 병원, 바르셀로나 -1904년, 건축가 루이스 도미닉크 이 몬타네르가 디자인했다. 디테일, 도자기, 타일, 그리고 스테인드글라스 커버와 신기한 디테일이 가득하다. 탑의 꼭대기에 있는 오두막은 제비가 둥지를 트기 위해 만들었다. (사진 데이비드 카델레스) 사진 2- 카사라모나 .. 2021. 1. 31.
누군가의 자라... 누군가 들고 난 자리는 늘 크게 느껴지는 법이지요 그래도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RYU의 생각 2020. 12. 30.
상상의 지중해 주택들.... (전시 리뷰) 1950년대 이탈리아와 스페인 IMAGINING THE MEDITERRANEAN HOUSE 전시. Antonio Pizza가 큐레이팅하고 ICO 박물관에서 전시. ​ ​ 올해 초에 있었던 이번 전시는 조르지오 카살리, 프란체스코 카탈라로카, 오리오 마스폰스 등 거장 작가의 빈티지 사진을 포함하여 15명 이상의 권위 있는 이탈리아 및 스페인 건축가의 작품들이다. 지중해 연안의 유명 주택에서 녹화한 영상물로는 호세 안토니오 코데르치의 카사 우갈데와 카사 로비라 등이 상영되었다. 코데르치 아카이브에서 나온 자료는 상속인이 레이나 소피아 박물관에 기증한 뒤 처음으로 공개된다. 전시회 Imagining the Mediterranean house. 1950년대 이탈리아와 스페인은 두 나라 사이에 유대와 교류가 확립.. 2020. 12. 10.
영원한 봄 바르셀로나 모던건축, 스페인 건축에서.. 모던건축에서 여러 요소들 중 꼭 염두에 두어야 할 오브제 중 하나가 바로 벽체이다. 일전에 디테일 기법으로 글을 올였던 ‘sgraffito기법’으로 카네이션으로 가득한 도자기, 데이지 꽃, 꽃으로 조각된 꽃, 이런 무늬들이 발견되는 건축물은 거의 알려지지 않은 건축가의 거의 알려지지 않은 건물에서도 볼 수 있다. 역시 중심가도 아니다. 우리가 무심코 걷는 거리 어느 건물이든 지역이 어디든 벽체에 새겨진 디테일들을 볼 수 있다. 주변을 한번 보세요 혹 놓치고 있는 건물에 디테일이 있을 지도…….. 바르셀로나 모던건축은 영원한 봄일지도 모르겠다. 마드리드 건축가 RYU 출처: https://ryuarqui.tistory.com/32 [사진과 건축이야기] Casa Macaya 스크라피또 기법 casa Maca.. 2020. 12. 9.
위기에 처한 도노스티아 기차역 [건축 단상] 위기에 처한 도노스티아 기차역 'Hispania Nostra'의 레드 리스트에 올랐습니다. Donostia 기차역은 에펠이 스페인에 남긴 유일한 캐노피 인 산업 건축의 보석이다. 도노스티아의 기차역은 1864년 프랑스 엔지니어 알렉산더 카시미르 레투르누르가 설계했으며 유명한 구스타프 에펠의 작업실에서 캐노피가 탄생한 산업계의 경이로운 곳이다. 사실, 그것은 스페인에서 운행되고 있는 유일한 프랑스 철도 구조물이다. 부정할 수 없는 가치에도 불구하고, 곧 이 19세기 건물의 미학을 해체될 위기이다. "2010 Municipal Catalog는 보호 수준을 I에서 II로 낮추었으며 승인된 Heritage Plan은 캐노피와 Portico의 보존만을 제공하여 다른 위치로의 이전을 허용한다." 알폰.. 2020. 12. 9.
물이, 사람이, 나무가 흐르고.... La Rambla 물이 흐르던 자리는 이제 사람과 나무들이 흐릅니다. 흘러야 사는 것이죠 이제 그만 내 맘도 같이 흘려보냅니다. 두통도 같이......! el Telefèri 안에서 RYU의 생각 2020. 12. 8.
스페인 건축가 Montaner의 두 개의 복도. 스페인 건축가 Montaner의 두 개의 복도. 같은 해에 같은 건축가가 만든 두 개의 복도는 서로 다른 공간을 만든다. 하나는 공공장소인 Palau de la Música Catalana (1906)의 회랑이다. 사람들은 복도를 지나 Placo라고 부르는 특실 부스 와 계단식 객석으로 관객을 나릅니다. 이 통로로서의 기능을 넘어 건축가는 이 "통로의 장소"를 진짜 보석으로 바꾸었다. 천정에는 와인색 세라믹으로 만들어진 섬세한 장미로 장식돼 있다. 도예가 Lluís Bru의 다양한 색상의 모자이크가 있는 기둥, Antoni Rigalt i Blanch 작업장에서 적절한 방식으로 공간을 조명할 수 있는 꽃무늬 그것을 모티브로 하는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장난기 있는 공간에 따라 다채로운 크리스탈로 장식된 황.. 2020. 12. 8.
분명, 하늘을 찍었는데.....! Seguramente, tomó una foto del cielo. 분명, 하늘을 찍었지요. RYU 2020. 12. 7.
바르셀로나 Ciutat vella 바르셀로나 Ciutat vella 상점에 하나 둘 불이 들어오고, 따뜻한 커피 한잔에 집으로 걸음을 옮깁니다. RYU 2020. 12. 7.
W 호텔, Barcelona Hotel W, Barcelona RYU 2020. 12. 7.
창으로 기쁜 소식이 오려나.... Una ventana donde es probable que lleguen las buenas noticias Objeto importante de la arquitectura española. 기쁜 소식이 올 것만 같은 창 스페인 건축의 중요한 Obje. RYU 2020. 12. 7.
CASA DA CHÁ ,알바로 시저 1958 César tenía una obra se llama CASA DA CHÁ Techos bajos están frente al mar, el Atlántico viene entregado el sonido de las olas y oler el mar desde la ventana. 1958년 시저는 이 작품을 위해 주변에 작은 바위까지 몇번이고 구석구석 스케치했다. 낮은 천정은 바다로 향하고, 대서양은 파도소리와 바다향기를 창문으로 전해온다. RYU 2020.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