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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생각86

마치.... ¡No había intención, pero el efecto como si estuviera hecho! 의도가 없었으나 마치 그리 된 것 같은 효과! RYU #건축 #스페인 #스페인건축 #건축디자인 #건축여행 #건축사진 #건축가RYU #마드리드건축가 #architecture #Spain #건축이야기 #ArchitecturaPhoto #Arquitectura #España #마드리드건축가 2021. 6. 15.
기다려 봅시다. Solo hago lo mejor que puedo, como siempre, con lo que me dan ... No nos dejemos azotar por las expectativas y la codicia. no seamos duros 그냥 주어지는 데로 늘 그렇듯 최선을 다할 뿐.... 기대는 욕심을 만든다. 낑낑대지 말고.......... RYU 2021. 6. 7.
낡은 것에 관한..... No jures que es viejo, todo lo que tiene el tiempo es hermoso. 낡았다고 욕하지 마라, 시간을 담은 모든 것들은 아름답다. RYU 2021. 5. 19.
들녘 Mi posición siempre tiene flores en los campos están llenos. 나의 스탠드엔 항상 꽃들이 가득 핀 들녘이 있습니다. RYU 2021. 4. 14.
석양, 가로등 그리고 건축 Incluso el sol poniente Esa enorme cúpula donde se juntan todos los deseos del mundo, Incluso si es como una farola así, ¡Simplemente no existe tal cosa en el mundo! 지는 석양도, 세상에 모든 염원이 모이는 저 거대한 돔도, 그냥 그렇게 서 있는 가로등 같아도, 세상에 그냥 그런 건 없다! RYU 2021. 4. 11.
잠이 오지 않는......! ​ ​ ​ ​ 일간의 몇 건의 프로젝트가 사라지면서 느끼는 것은....... ​ 지적 능력?에 관한 사람들의 가치 평가 아니 지적재산이란 개념이 사람들에겐 없거나, 단순히 자기보다 조금 더? 나은 아이디어 정도.... 사실 그 정도? 로만이라도 생각하는 사람이면 더 이상 바라지 말아야 하는 것이 실정일지도 모른다. ​ 시간이 많이 지나긴 했지만 예전에 자신의 사업 구상을 얘기하며 사업 계획안에 필요한 설계안을 요구했다. 아니 사업설명회에 필요한 사업 계획안 자체를 요구했다. 하지만 그는 설계안에 대한 사례는 없었다. 이유는 사업이 성공해야 내 몫이 생기는 거라 했던 것 같다. 난 그 사업에 사업 파트너도 아닌데 말이다. ​ 누구나 알만한 기업행사에 필요한 파빌리온 같은 경우도 관련 자들과 협의차 회의를 .. 2021. 4. 6.
흐림은,,,,,, Lo bueno porque Europa está nublado Puedes verlo más claramente. 유럽이 흐려서 좋은 건..... 좀더 선명히 볼 수 있다. RYU 2021. 4. 3.
노포의 보물 얼마 전 또 하나의 100년 넘은 노포가 사라졌다. 작년 말 20세기 초에 만들어진 극장이 철거된 터라 겁이 났다. "또 없애려나!!!" 어제 그 노포 앞을 지나다 파사드가 모던하니 변한 모습으로 다시 문을 연 가게가 눈에 들어왔다. Siesta 인터라 안을 보았다. "다행이다.!" 이 노포가 가지고 있던 보물인 저 무데하르 마드릴레냐 장식장은 온전히 살아남았다. 그 남아 다행이다 하며 돌아서는데 다시 걱정이 든다. 이 판데믹 상황에 선물가게로 변했으니........ 다시 주인이(장식장의 존폐가) 바뀔 가능성이 높아졌다. 계속 저 장식장의 시간이 연속되길 바란다. RYU 2021. 3. 27.
생각의 고갈 Comenzó ya el agotamiento del pensamiento .....! Lo que me hace delirante.....??? 다시 시작된 생각의 고갈.....! 무엇이 또 날 멍하게 만드나....??? RYU 2021. 3. 19.
상벤투 역에서 El sol desapareció. Gaviotas que se iría pronto. 태양이 사라졌다. 저 갈매기도 곧 없어질 것 같으다....... RYU 2021. 3. 15.
무명가수의 노래 정신 없이 사흘을 보내고... 앞으로도 천년은 아무 변화가 없을 것 같은 고딕지구엔 오늘따라 길거리 가수에 노래가 듣고싶다. RYU의 생각 2021. 3. 2.
해지기 전! 내가 말했지! 해지기전에 제일 선명하다는걸.... RYU의 생각 2021. 2. 5.
내가 뭐랬어 ......! 그러게 내가 뭐랬어 따뜻하게 입으랬잖아! RYU 2021. 2. 4.
세고비아 ¡Alguien estar viniendo a la vuelta de la esquina parece! 누군가 귀퉁이를 돌아 나오는 것 같구나! RYU 2021. 2. 4.
" El patio de la escuela" 1871 Granada Martin Rico " El patio de la escuela" 1871 Granada 한참을 서 있었지요 저기 저 졸고있는 아이 때문에.,.,.. Museo del prado에서 RYU 2021. 1. 30.
목 마름 목마르다 목이 말라! RYU 2021. 1. 27.
철거 철거가 끝나갑니다. RYU 2021. 1. 26.
그리운 스페인 햇살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1. 1. 26.
투박함 속의 .... 투박하고 거친 외모만으로 마음과 발길을 돌렸다면 맑은 그 속을 알 수 없었을 것이다. 사람에 그러할 터.......! RYU 2021. 1. 25.
긴~~ 벤치 누군가 시킨 것도 그들끼리 정한 것도 아니지만 그들은 나름에 규칙이 있다. RYU 2021.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