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굽은 길과 그림자

by Aquiryu 2021. 1. 9.

 

길이

 

굽어져 있는 거지

 

그림자를 탓할 수 없다.

 

El camino está curva,  no se puede culpar a la sombra.

 

 

Manzanares공원에서

 

RYU의 생각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중해!  (0) 2021.01.15
스페인의 겨울은...  (0) 2021.01.13
지금 그 곳은 .....?  (0) 2021.01.06
동화속 친구들..  (0) 2021.01.03
새 해!  (0) 202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