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 건강보조 식품가게였던 옛 모습을 최대한 남기고 "Angelica"라는 이름도 그대로 남겨 사용하고 있다.
테이블이 2개밖에 없지만 커피도, 사람도, 공간도, 행복한 마음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서 충분한 자리이다.
친절하고 멋진 주인장이 인사를 건네고......,
새로운 공간을 만날 땐 늘 설레고 기분이 좋아진다.
Café Angélica에서
RYU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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