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a Macaya는 바르셀로나에 있는 모던건물이다.
건축가 Josep Puig i Cadafalch가 Macaya i Gibert를 위해 설계했다. 이 건물은 1898~1900년 사이에 지어졌다. 1976년 1월 9일 카탈로니아 정부에 의해 문화재로 선언되었다.
파사드는 흰색으로 Joan Paradís의 황토색 sgraffito와 함께 구별되는데, 철근의 단조는 마누엘 발라린이 맡았다. 파사드의 긴박함에도 불구하고, 1 층의 연속 발코니, 창 장식 및 작은 갤러리는 협업 건축가인 Eusebio Arnau 와 Alfons Jujol이 멋지게 조각하여 상식했다.
RYU
Sgraffito 기법은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진 기법이다. 벽돌로 올려진 구조물에 회반죽으로 색으로 구분되는 레이어를 만들어 서로 다른 질감의 세라믹으로 만드기도 한다. 사실 이 기법은 도자기 장인들이 쓰던 기법을 건축에 적용한 것이다. 우리가 잘 하는 피카소도 초창기 세라믹 작품들 중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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