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카라 by Aquiryu 2020. 12. 2. 2년만에 다시 온 쇼윈도엔 Calla가 피어있었지요! 내후년엔 무슨 꽃이 피어나려나!!!!! 카라의 꽃말을 찾아봤더니 "순결, 순수, 정열, 환희, 장대한 미, 숨김없는 기다림, 천년의 사랑" 좋은 건 다 있네! RYU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진과 건축이야기 저작자표시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 가족 성당 (0) 2020.12.02 전망 좋은 길 (0) 2020.12.02 칼라트라바 Mendeurreneko Zubia 다리 (0) 2020.11.28 중정 (0) 2020.11.28 시장 (0) 2020.11.26 관련글 성 가족 성당 전망 좋은 길 칼라트라바 Mendeurreneko Zubia 다리 중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