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Rambla
물이 흐르던 자리는
이제 사람과 나무들이 흐릅니다.
흘러야 사는 것이죠
이제 그만
내 맘도 같이 흘려보냅니다.
두통도 같이......!
el Telefèri 안에서
RYU의 생각
'일상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곳의 모든 것들이.... (0) | 2020.12.10 |
---|---|
살다 보면.... (0) | 2020.12.09 |
바르셀로나 Ciutat vella (0) | 2020.12.07 |
겨울 입니다. (0) | 2020.12.07 |
세상을 본다는 건! (0) | 2020.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