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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생각

물이, 사람이, 나무가 흐르고....

by Aquiryu 2020. 12. 8.

 

 

 

 

La Rambla

물이 흐르던 자리는

이제 사람과 나무들이 흐릅니다.

흘러야 사는 것이죠

이제 그만

내 맘도 같이 흘려보냅니다.

 

두통도 같이......!

el Telefèri 안에서

 

 

 

RYU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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