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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실랑이.....

by Aquiryu 2020. 11. 13.

 

 

 

 

 

 

 

 

 

 

 

Ese tipo y yo tardamos mucho en enfrentarnos.

정말 오랜 실랑이 끝에 녀석과 눈이 마주쳤다.





Lo miré y entré.

'힐끔' 보더니 들어가 버렸다.





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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