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주의 건축 Cine Barceló 바르셀로 영화관

 

Cine Barceló 바르셀로 영화관, 1930.

 

건축가: 루이스 구띠에레스 소또 

현재 Teatro Discoteca Pach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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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 극장, 영화관 정면

 

디자인한 건축가는 루이스 구띠에레스 소또 이다. 스페인 표현주의 합리주의 건축가이며, 독일 태생 에리히 멘델손(Erich Mendelsohn)의 영향을 받았다. 구띠에레스가 활동하던 시기가 제국주의가 유럽을 덥고 있을 무렵이다 그의 건축에도 그러한 냄새가 묻어난다. 바르셀로 영화관 파사드가 가로 줄무늬와 구멍 등으로 구조화된 해군스러운 도상학이 표현된 것으로 유명하다. 내부에는 1980 년부터 2013 년까지 파차 클럽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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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의 합리주의 건축에서 가장 성공한 작품 중 하나이자 당시 유럽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장소 중 하나인 자신의 작품을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1930년 뚜렷한 개성과 성공을 거둔 네 번째 영화인 Barceló를 건설합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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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을 보면 마름모꼴의 대지에 대각선으로 순응해 계획한 것이 보인다. "건축에 투영의 예술"에서 공간 활용과 방의 유리한 형상을 보여주는 사례로 설정된다. 지하의 파티룸, 영화 상영을 위한 영사실과 매점 및 상영관, 나머지는 연극 공연을 위한 공연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옥상에는 2층 원형극장을 갖춘 새로운 야외 영화관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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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면의 구성과 실내 장식, 그들은 Mendelsohn의 작품과 관련하여 La Isla 수영장, 구 마드리드 공항, Bravo 거리의 Europa 영화관과 같은 Gutiérrez Soto 자신의 현대 프로젝트 그룹과 관련하여 가장 진보된 합리주의 건축 라인에 있다. 오래된 마드리드 공항 또는 Bravo Murillo 거리의 Europa 영화관은 처음 두 곳이 사라졌고 세 번째는 내부가 비어 있었기 때문에 외관만 유지되고 있다. 현재 바르셀로 영화관은 내부 공간은 클럽 스테이지를 수용하기 위해 크게 변형되었다. 다행히도 정면과 정교하고 모던한 파사드를 볼 수 있다.

 

 

" 건축가 루이스 구띠에레즈 소또는 사실 ‘정통 합리주의 건축가이다.’ 이렇게 말할 수는 없어 보인다. 세계의 이데올로기가 급변하던 시절에 시대적 정치적 순응과 부정의 중간 즈음 그 쯤에 그의 건축도 있어 보인다. 마드리드에서 태어나 ETSAM 건축학교 공부하고 많은 작품을 남기고 마드리드에 잠들었다. "

 

마드리드 건축가 R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