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 calles en las que siempre he ido siempre son nuevas.
늘 다니던 길이 늘 새로운 이유이다.
RYU
'일상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술 한잔! (0) | 2020.12.13 |
---|---|
편지중에... (0) | 2020.12.11 |
그 곳의 모든 것들이.... (0) | 2020.12.10 |
살다 보면.... (0) | 2020.12.09 |
물이, 사람이, 나무가 흐르고.... (0) | 2020.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