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79 다시 하늘이 열리고.... Pero os doy la luz a todos. 하지만 모두에게 빛을 전합니다. RYU 2020. 12. 8. 분명, 하늘을 찍었는데.....! Seguramente, tomó una foto del cielo. 분명, 하늘을 찍었지요. RYU 2020. 12. 7. W 호텔, Barcelona Hotel W, Barcelona RYU 2020. 12. 7. 창 이상의 창 Una ventana es más que una ventana. 창은 창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 RYU 2020. 12. 6. 경건함에 관한...... Es un paisaje que se vuelve piadoso en alguna parte. 어딘가 경건해지는 풍경이다. Museo de la Santa Cruz, Toledo에서..... 마드리드 건축가 RYU 2020. 12. 5. Rua da Conceição , Lisboa Rua da Conceição , Lisboa, 포르투갈 Caminando por las calles lluviosas de Lisboa Me quedo así, como si el tiempo se hubiera detenido. 비가내리는 리스본의 거리를 걷다 마치 시간이 멈춘듯 그렇게 나도 서 있습니다. 마드리그 건축가 RYU 2020. 12. 4. 바다로 나있는 골목이 ,,, El calle que llega al mar, como mi tierra. 바다로 나있는 골목이 꼭 내 고향 같으네!!!! RYU 2020. 12. 3. 성 가족 성당 Se está volviendo cada vez más completo. 점점 더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RYU 2020. 12. 2. 전망 좋은 길 C/ de Buenavista Hay tanto que ver como el nombre de la calle. 길 이름 만큼이나 볼거리가 많습니다. RYU 2020. 12. 2. 카라 2년만에 다시 온 쇼윈도엔 Calla가 피어있었지요! 내후년엔 무슨 꽃이 피어나려나!!!!! 카라의 꽃말을 찾아봤더니 "순결, 순수, 정열, 환희, 장대한 미, 숨김없는 기다림, 천년의 사랑" 좋은 건 다 있네! RYU 2020. 12. 2. 칼라트라바 Mendeurreneko Zubia 다리 Un pequeño pueblo de pescadores alrededor del valle de la montaña. Aquí está la obra de Calatrava. ¡Pensé que estabas MAREO! En Ondarroa, Bizcaia 산골짜기를 돌아 자그마한 어촌마을 Calatrava의 작품이 있습니다. 멀미나는줄 알았네! Ondarroa, Bizcaia에서 RYU 2020. 11. 28. 중정 Arab house Horno del Oro 아랍 하우스 Horno del Oro RYU 2020. 11. 28. 시장 Tengo que ir a la frutería. Falta fruta. 과일이 떨어졌네! 과일 사러 가야지! RYU 2020. 11. 26. Alcalá de henares. Pasamos tiempo con gente maravillosa en el barrio lleno de puertas maravillosas. 멋진 대문들이 가득한 동내에서 멋진분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RYU #alcaladehenares #puerta #알깔라데에나레스 #대문 #구도심 #마드리드건축가 #마드리드건축가 #RYU #건축여행 2020. 11. 24. 새벽 손님! En mi ventana al amanecer llegaron los invitados.Un invitado vino a mi ventana temprano en la mañana. 아침 일찍 내창에 손님이 찾아왔다. RYU 2020. 11. 18. 11년전 사진을 꺼내어.... Mercado de San Miguel, MADRID 한창 삼성에서 카메라 개발하던 시절 출시전 보내왔던 시제 카메라(Samsung ST500 / VLUU ST500)를 들고 시내 테스트 촬영 11년 전이네요 RYU 2020. 11. 18. GRANVIA GRANVIA RYU 2020. 11. 15. 날카로움 A veces, "puntiagudo" le ayuda a concentrarse. 날카로움이 때론 집중을 돕는다. RYU 2020. 11. 15. 실랑이..... Ese tipo y yo tardamos mucho en enfrentarnos. 정말 오랜 실랑이 끝에 녀석과 눈이 마주쳤다. Lo miré y entré. '힐끔' 보더니 들어가 버렸다. RYU 2020. 11. 13. 이전 1 2 3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