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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생각86

따뜻한 휴일 오후 따뜻한 안달루시아가 그리운...... RYU 2020. 12. 14.
차가운 햇살! 따뜻했는데 차가워 보이는 햇살! ¡Hacía calor, pero el sol parece frío! RYU 2020. 12. 13.
술 한잔! Quiero tomar un copa fuerte. Quien va conmigo....? 오늘은 독한 술 한잔 하고싶네! 같이 할.....? RYU 2020. 12. 13.
편지중에... "사랑은 우연이 찾아오는 것이에요. 그리고 정신없이 빠져들어가는 것이고요. 아무리 나이가 있어도... 자존심이 아니라고요. 너 아니면 이 세상에 사람 없니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마음을 열어보아요. 활짝..... 그러면 사랑이 들어오고 진실이 전해지니까요. 손해 보더라도.... 사랑에는 손해가 없으니까요. " M. Angela의 편지 중에서...... 2020. 12. 11.
다니던 길 Las calles en las que siempre he ido siempre son nuevas. 늘 다니던 길이 늘 새로운 이유이다. RYU 2020. 12. 11.
그 곳의 모든 것들이.... 무심히 도시를 헤매듯 걷다 이곳의 정체성을 가진 거리의 장치들이 나타난다. 도시를 만드는 모든 것들이 그곳임을 알려줍니다. Caminando por la ciudad sin querer, aparecen dispositivos callejeros con su identidad. Todas las cosas para crear una ciudad que Le dice que donde es. Campo Santa Margherita, Venezia에서 RYU 2020. 12. 10.
살다 보면.... 살다 보면 다시 찾고 싶은 공간들이 있기 마련인데.... 기약은 없습니다. RYU 2020. 12. 9.
물이, 사람이, 나무가 흐르고.... La Rambla 물이 흐르던 자리는 이제 사람과 나무들이 흐릅니다. 흘러야 사는 것이죠 이제 그만 내 맘도 같이 흘려보냅니다. 두통도 같이......! el Telefèri 안에서 RYU의 생각 2020. 12. 8.
바르셀로나 Ciutat vella 바르셀로나 Ciutat vella 상점에 하나 둘 불이 들어오고, 따뜻한 커피 한잔에 집으로 걸음을 옮깁니다. RYU 2020. 12. 7.
겨울 입니다. 이젠 겨울인가 봐요. 낙엽이 무대를 만듭니다. Debe ser invierno ahora, y las hojas caídas hacen el escenario. 마드리드 건축가 RYU 2020. 12. 7.
세상을 본다는 건! Para ver el mundo a través de una ventana estrecha, No será una visión el mundo peque!. 기부와 봉사를 바라는 사람들.... 보람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좁은 창으로 세상을 본다는 건, 세상을 좁게보란 말은 아닐 테다. 씁쓸한 아침...... RYU 2020. 12. 6.
고양이의 낮잠 길을 걷다 갑자기 나타난 이 녀석의 낮잠을 위해 길을 돌아갑니다. 누구에게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법이지요. Para tomar una siesta por un gato que apareció de repente mientras caminaba por la calle, vuelvo a la calle. Todo el mundo necesita tiempo a solas. RYU 2020. 12. 5.
건축가의 작업실 무심한 듯 올려놓은 그림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보일 듯 말 듯 빨간색들이.... 한참을 보게 한다. Mataró 어느 건축가의 작업실에서.... Una imagen que parecía indiferente apareció en mis ojos. Los colores rojos como si se pudieran ver ... déjame ver un rato Mataró en el estudio de un arquitecto ... RYU 2020. 12. 5.
손편지 한장! ¡Si tienes que acordarte de alguien...! Necesito enviar una carta escrita a mano. 누군가를 기억해야 한다면......! 손편지 한장 보내야겠다. RYU 2020. 12. 5.
오래된 공간..... Cuanto más antiguo sea el espacio, mejor. 오래된 공간일수록 좋은 법이지요. 마드리드 건축가 RYU 2020. 12. 5.
건축가는,,,,, ¿Qué está pensando el arquitecto? 건축가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마드리드 건축가 RYU 2020. 12. 5.
악마의 글 읽기 ¿El diablo puede leer? 악마가 글을 읽을 수 있을까? RYU 2020. 12. 1.
광고 No parece mucho, pero...... 별거아닌 것 같지만...... RYU 2020. 11. 19.
인형극 처럼! Si consigues un buen asiento, El mundo parece un espectáculo de marionetas. 자리를 잘 잡으면, 세상이 인형극처럼 보이기도 하지요. RYU 2020. 11. 17.
Sigfrido Herráez Rodríguez El pasado 12 de noviembre se celebró la próxima elección del Patronato del Colegio de Arquitectos de Madrid. El arquitecto Sigfrido Herráez Rodríguez se convierte en el nuevo presidente de la asociación. Ojalá más de 10.700 arquitectos ya no fabriquen ni vendan artesanías en Madrid. 지난 11월 12일 마드리드 건축가 협회 차기 이사회 선거가 있었다. 건축가 Sigfrido Herráez Rodríguez가 새 협회장이 되었다. 마드리드에 10,700여 명이 좀 넘는 건축가가들이 더 .. 2020.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