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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생각86

Adios 2020. 2020년 마지막날..... 새해엔 좀 단순하게 살자 RYU 2020. 12. 31.
풍경 소리... 요즘 아침이면 어디선가 풍경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오늘도 한참 동안 창밖을 보고 있다...... RYU의 생각 2020. 12. 31.
누군가의 자라... 누군가 들고 난 자리는 늘 크게 느껴지는 법이지요 그래도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RYU의 생각 2020. 12. 30.
0 킬로메트로 오늘 164살이 되는 '0 킬로미터' 1856년 공공사업부가 푸에르타 델 솔(솔 광장)에 '0킬로미터' 현판을 배치하는 것을 승인했다. 마드리드 건축가 RYU 2020. 12. 29.
힘든 한 해 2020. 스페인과 나 RYU 2020. 12. 29.
내 맘에도... 나무는 폭포 되어 흐릅니다. 내 마음도 흘러 흘러가길 원합니다. RYU의 생각 2020. 12. 27.
커피한잔! Guatemala산 커피로 한잔 해야겠습니다. RYU 2020. 12. 27.
공항의 크리스마스 Se abrrir la Naviada en Aeropuerto Barajas 공항에서 크리스마스를 엽니다. RYU 2020. 12. 25.
메리 크리스마스, 스페인에서.. Feliz Navidad! 축 성탄! RYU 2020. 12. 25.
어깨에 힘 빼는법! La Lotería de Navidad repartirá 2.520 millones de euros 어깨에 힘이 들어가면 일을 그르치는 법이지요! RYU 2020. 12. 23.
바다건너... 보일듯 말듯....... 합니다. RYU 2020. 12. 22.
확실히... 확실히 몸이 변하고 있다. 울다 웃은 것도 아닌데...... ㅠㅠ RYU 2020. 12. 22.
마르셀로나 어느 골목에서.... 흐린 사진이 꼭 내 머릿속 같다! RYU의 생각 2020. 12. 21.
눈 감아야 보이는 것.. 보지 못하지만 잘 보는 줄 알고 살죠 빛이 없어지고 눈을 감아야 보여요 눈을 감고 진심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는데....... 너무 늦지 않기를........!!!! RYU의 생각 2020. 12. 20.
바르셀로나 고딕지구에서... 오랜 된 도시에 수많은 사람들에 사연들이 쌓인 오래된 골목길들....... RYU의 생각 2020. 12. 20.
준비중... 성탄을 준비하는 그들........! Estan preparando el Navidad, Fundación Francisco Giner de los Ríos - Institución Libre de Enseñanza에서... RYU 2020. 12. 19.
지금 바르셀로나는.... 그냥! 갑자기 "바르셀로나는 잘 있나?" 하는 생각을 했다. RYU 2020. 12. 19.
갑자기 오랜 친구가.. 깜짝이야!!! 갑자기 오랜 친구가 생각났다. 로봇찌빠! 가..... RYU 2020. 12. 18.
일년에 한번 은 꼭... 돌아보라 한 것도 돌아볼 때까지 기다린 것도 아니지만 일 년에 한 번은 꼭 이런 장면이 담긴다. RYU 2020. 12. 18.
따뜻함에 관한.... 햇살이 색깔이 따뜻합니다. RYU 2020.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