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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르셀로나는.... 그냥! 갑자기 "바르셀로나는 잘 있나?" 하는 생각을 했다. RYU 2020. 12. 19.
(장식)마스터들의 작품들…… 조셉 그라네르, 스페인 건축에서.... 마스터들의 작품들…… 조셉 그라네르 (Casserres, Berguedà, 1944-30) 조셉 그라네르 (Casserres, Berguedà, 1944-30)에 건물 경매에 대해 이야기이다. 그는 역사학자, 고전주의, 모더니즘 사이를 오가는 매우 다작의 마스터 건축가였다. Josep Graner의 건축은 많이 발전했지만 건축 전통을 잃지 않았습니다. 19세기의 가장 신고전주의 양식에서 꽃과 역사주의적 요소를 적용하고 경직성을 깨뜨리고 마지막으로 형태와 장식을 단순화했다. 그는 다른 카탈로니아 도시들 중에서 바르셀로나, Montcada i Reixac에서 매우 활동적이었다. 바르셀로나에서 그는 ‘나비 집 (1912)’ 알려진 ‘메밀 집’의 저자로, 모더니즘 스타일로, 크고 다양한 색깔의 반짝이는 나비로 .. 2020. 12. 18.
모더니스타들의 외시경 모더니스타들의 외시경 움푹 들어간 구멍 (외시경), 철창, 셔터 문이나 벽에 만들어져 있는 좁고 둥근 구멍으로 외부의 상황을 볼 수 있다. 눈높이의 문 중앙에 있다. 이전에 이 구멍은 날카로운 무기로부터 침입을 피하기 위해 작은 철제 작업으로 내부를 보호했다. 그리고 안쪽으로도 셔터를 만들어 이중 보호장치를 만든다. 현재는 어안 렌즈가 들어있는 외시경으로 외부 상황을 불수 있다. 만일 어느 모던 하우스를 방문한다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요소이지만 무심코 지나갈 경우가 많다. 어떤 장식보다 중요한 요소이다. 보석이고, 장인들의 보물이다. 마드리드 건축가 RYU 2020. 12. 18.
갑자기 오랜 친구가.. 깜짝이야!!! 갑자기 오랜 친구가 생각났다. 로봇찌빠! 가..... RYU 2020. 12. 18.
일년에 한번 은 꼭... 돌아보라 한 것도 돌아볼 때까지 기다린 것도 아니지만 일 년에 한 번은 꼭 이런 장면이 담긴다. RYU 2020. 12. 18.
가우디, 두개의 돔 가우디가 좋아했던 트랜카디스(trencadís) 기법은 앞서 글을 올린 바 있다. 그가 만든 같지만 다른 두 돔. 트렌카디스는 불규칙한 도자기, 대리석 또는 유리 조각으로 이루어진 모자이크의 한 종류라는 것을 기억하라. 첫 번째 - 구엘 공원에 있는 Guarda House의 돔은 까딸루냐 지역에 많이 발견되는 광대버섯에서 영감을 받았다. 두 번째 - 구엘 파빌리온, 호세 구엘의 마구간 스페인 건축에서..... 마드리드 건축가 RYU http:// 출처: https://ryuarqui.tistory.com/24 [사진과 건축이야기] 가우디, 구엘 저택의 모던 굴뚝 (트랜카스 기법) 가우디, 빨라우 구엘의 모더니스트 굴뚝 trencadís 기법 15개의 벽난로와 통풍관, 부엌의 연기 통풍구에 해당하는 궁전의.. 2020. 12. 15.
따뜻함에 관한.... 햇살이 색깔이 따뜻합니다. RYU 2020. 12. 15.
마드리드의 돋보이는 종교건축 우리의 필리핀 로사리오 성모성당. 마드리드의 돋보이는 종교건축 위 치 : 살라망카 지구, 마드리드. 용 도 : 종교 건축. 콘벤트 / 수도원 기 간 : 1967~1970 건축가 : Cecilio Sánchez-Robles Tarín. 리 폼 : Manuel Mateo Sanz : 1989. Fotografía © Elena Gallego 거장 르 코르뷔지에가 세상을 한번 바꾼 뒤. 스페인의 건축가들이 지역에 접목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작품이 있다. 마드리드의 강남이라 할 수 있는 살라망카지구 눈에 띄는 성당이 있다. 필리핀 로사리오 성모 성당, 현대 건축에 큰 애착을 느끼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다소나마 즐거움이나 놀라게 하거나 화를 낼 수 있겠지만 확실히 누구에게도 무관심하지는 않을 것이다. 1.. 2020. 12. 14.
따뜻한 휴일 오후 따뜻한 안달루시아가 그리운...... RYU 2020. 12. 14.
차가운 햇살! 따뜻했는데 차가워 보이는 햇살! ¡Hacía calor, pero el sol parece frío! RYU 2020. 12. 13.
벽과 빛과 사람이.. La pared rota arroja tanta luz como quieras, Este rayo de luz conduce los pasos de las personas. El arquitecto debe saber manejar la luz. 비스듬히 찢어놓은 성벽은 원하는 빛만큼을 드리우고, 이 빛줄기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인도한다. 건축가는 빛을 다룰 줄 알아야 한다. RYU 2020. 12. 13.
알함브라 TACA. TACA de Alhambra. 알함브라의 따까 이곳은 큰 것을 작게 만들어 놓고, 작은 것을 크게, 서로 잘 어울리게 배치하는 묘수로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Este lugar hace que las cosas grandes sean pequeñas, las pequeñas cosas grandes Creamos belleza con el truco de arreglarlos bien juntos. RYU 2020. 12. 13.
건축물을 본다는 것은.... 스페인 건축에서. 건축물을 본다는 건 큰 매스만을 얘기하는 건 아닐 테다. 손잡이 하나, 콘센트 하나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이다. 건축의 작은 부분과 그 부속품의 일부라도 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차가운 콘크리트 덩어리로 만 인식되고 있는 지금의 감성에 안타까움이 있다. 주변 환경을 이루는 것들 것 집중하고 상로 반응하고 소통이 필요하다. 그 인식이 모래알만 하더라도 우리는 그렇게 시작해야 한다. 왜냐면 우리는 환경 안에 있고, 공간 안에 있기 때문이다. 모더니스트 램프 : 콜리 리지스 하우스 (마타로), 그라넬 하우스 마네리사, 팔라우 바로 데 쿼드라스, 프란시스코 카마 하우스 (빌라 데 그라시아), 아마틀러 하우스, 가우디 하우스 (구엘 파크) 스페인 건축에서 장식에 관한...... 마드리드 건축가 RYU 2020. 12. 13.
술 한잔! Quiero tomar un copa fuerte. Quien va conmigo....? 오늘은 독한 술 한잔 하고싶네! 같이 할.....? RYU 2020. 12. 13.
유로파 시네마 (합리주의 건축) 유로파 시네마 (합리주의 건축) 건축가 Luis Gutiérrez Soto가 1928 년에 지은 이곳은 오늘날 위생도기 체인점이 입점했다. 앞서 올린 바르셀로 극장보다 앞서서 이 영화관(마드리드 합리주의의 선구적 작품 중 하나)은 매점, 원형극장, 박스가 있는 미국 영화관의 유행을 가져왔다. "이 빌딩은 두 개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극장과 바.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지만, 그들의 서비스는 독립적으로 기능한다. 발코니형 객석이 있고 당구클럽이 2,3층에 있다. 베를린 표현주의 자유로운 외관은 1950년대에 변형되었고 1995년 거의 완전히 회복되었지만 내부는 완전히 이질적이고 부적절한 업태의 변경으로 내부를 완전히 잃었다. 마드리드 건축가 RYU 2020. 12. 12.
"위와 아래" 에셔의 "위와 아래"라는 작품 작품에서로 느껴지지만 한 공간 안에 막힘이 없으나, 그 공간을 무엇이라 단정 지어 말할 수 없는 공간......! 에셔만에 공간에 매력을 느낍니다. 전시장도 계속되는 어둠 속에서 뚫려있지만 다 보지 못한 작품들을 남기고 나와하는 에셔만에 공간을 연출하고 있고, 그 속에서 한참을 이 작품을 보고 서 있습니다. 난 그 작품 속에서 나의 위치를 찾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맘 속에 숙제를 안고 놀아오는 길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한 손에는 에셔의 작품집이 그 기쁨을 더 합니다. RYU의 예전 생각 2020. 12. 11.
편지중에... "사랑은 우연이 찾아오는 것이에요. 그리고 정신없이 빠져들어가는 것이고요. 아무리 나이가 있어도... 자존심이 아니라고요. 너 아니면 이 세상에 사람 없니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마음을 열어보아요. 활짝..... 그러면 사랑이 들어오고 진실이 전해지니까요. 손해 보더라도.... 사랑에는 손해가 없으니까요. " M. Angela의 편지 중에서...... 2020. 12. 11.
조바심 가슴이 뜁니다. 한시간만에 풀코스를 완주한든 숨을 크게 한번 몰아 쉽니다. 가슴을 쓰려내리며 진정해 봅니다. 잘 하고 싶습니다. RYU의 생각 2020. 12. 11.
"Maman"(엄마) "Maman"(엄마) RYU 2020. 12. 11.
다니던 길 Las calles en las que siempre he ido siempre son nuevas. 늘 다니던 길이 늘 새로운 이유이다. RYU 2020.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