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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본다는 건! Para ver el mundo a través de una ventana estrecha, No será una visión el mundo peque!. 기부와 봉사를 바라는 사람들.... 보람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좁은 창으로 세상을 본다는 건, 세상을 좁게보란 말은 아닐 테다. 씁쓸한 아침...... RYU 2020. 12. 6.
고양이의 낮잠 길을 걷다 갑자기 나타난 이 녀석의 낮잠을 위해 길을 돌아갑니다. 누구에게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법이지요. Para tomar una siesta por un gato que apareció de repente mientras caminaba por la calle, vuelvo a la calle. Todo el mundo necesita tiempo a solas. RYU 2020. 12. 5.
건축가의 작업실 무심한 듯 올려놓은 그림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보일 듯 말 듯 빨간색들이.... 한참을 보게 한다. Mataró 어느 건축가의 작업실에서.... Una imagen que parecía indiferente apareció en mis ojos. Los colores rojos como si se pudieran ver ... déjame ver un rato Mataró en el estudio de un arquitecto ... RYU 2020. 12. 5.
손편지 한장! ¡Si tienes que acordarte de alguien...! Necesito enviar una carta escrita a mano. 누군가를 기억해야 한다면......! 손편지 한장 보내야겠다. RYU 2020. 12. 5.
경건함에 관한...... Es un paisaje que se vuelve piadoso en alguna parte. 어딘가 경건해지는 풍경이다. Museo de la Santa Cruz, Toledo에서..... 마드리드 건축가 RYU 2020. 12. 5.
오래된 공간..... Cuanto más antiguo sea el espacio, mejor. 오래된 공간일수록 좋은 법이지요. 마드리드 건축가 RYU 2020. 12. 5.
건축가는,,,,, ¿Qué está pensando el arquitecto? 건축가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마드리드 건축가 RYU 2020. 12. 5.
Rua da Conceição , Lisboa Rua da Conceição , Lisboa, 포르투갈 Caminando por las calles lluviosas de Lisboa Me quedo así, como si el tiempo se hubiera detenido. 비가내리는 리스본의 거리를 걷다 마치 시간이 멈춘듯 그렇게 나도 서 있습니다. 마드리그 건축가 RYU 2020. 12. 4.
언덕을 닮은 도시공원 펠리페 VI (로그로뇨 복합 인터모달 철도역, 도시환경) COMPLETA LA ESTACIÓN INTERMODAL, ENTORNO URBANO Y PARQUE FELIPE VI EN LOGROÑO 로그로뇨 복합 인터모달 철도역, 도시환경개선과 언덕을 닮은 도시공원 펠리페 VI 건축가 Intermodal Station 및 Urban Railway Integration.- Abalos + Sentkiewicz AS + . Iñaki Ábalos, Renata Sentkiewicz, Alfonso Miguel (1 단계), Alvaro Maján (2 단계). 프로젝트 관리.-Iñaki Ábalos, Rafael Alcoceba, Joaquín Espert. Felipe VI Urban Park.- Abalos + Sentkiewicz AS + . Iñaki Ába.. 2020. 12. 4.
바다로 나있는 골목이 ,,, El calle que llega al mar, como mi tierra. 바다로 나있는 골목이 꼭 내 고향 같으네!!!! RYU 2020. 12. 3.
ECO - BULEVAR ECO - BULEVAR COVID-19를 격으며 건축가로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하고 갇혀지내는 이유를 찾아본다. ​ "부르키나 파소"라고 들어본 적이 있는지.....? 아프리카의 작은 나라 이름이다. 4차 산업혁명을 얘기하지만 건축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무슨 얘긴지 모르겠다.!!!! ​ RYU 2020. 12. 3.
Farmacia Mestre i Boleda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큰 모더니스트 약국 Farmacia Mestre i Boleda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큰 모더니스트 약국은 Villarroel과 Gran Via 모퉁이에 있습니다. 건축가 Antoni Millàs i Figuerola가 디자인한 Farmacia Mestre i Boleda이다. 1902년 문을 연 이 건물은 매각 당시 보존 조건을 포함시켜 달라는 많은 소유주의 바람 덕분에 원래의 장식을 간직하고 있다. 나무의 초록색, 식물 부조, 납 스테인드글라스, 채찍 모양의 문 손잡이, 비늘과 꽃 장식된 인테리어 가구 모두 원년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마드리드 건축가 RYU 2020.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