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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56

상상의 지중해 주택들.... (전시 리뷰) 1950년대 이탈리아와 스페인 IMAGINING THE MEDITERRANEAN HOUSE 전시. Antonio Pizza가 큐레이팅하고 ICO 박물관에서 전시. ​ ​ 올해 초에 있었던 이번 전시는 조르지오 카살리, 프란체스코 카탈라로카, 오리오 마스폰스 등 거장 작가의 빈티지 사진을 포함하여 15명 이상의 권위 있는 이탈리아 및 스페인 건축가의 작품들이다. 지중해 연안의 유명 주택에서 녹화한 영상물로는 호세 안토니오 코데르치의 카사 우갈데와 카사 로비라 등이 상영되었다. 코데르치 아카이브에서 나온 자료는 상속인이 레이나 소피아 박물관에 기증한 뒤 처음으로 공개된다. 전시회 Imagining the Mediterranean house. 1950년대 이탈리아와 스페인은 두 나라 사이에 유대와 교류가 확립.. 2020. 12. 10.
영원한 봄 바르셀로나 모던건축, 스페인 건축에서.. 모던건축에서 여러 요소들 중 꼭 염두에 두어야 할 오브제 중 하나가 바로 벽체이다. 일전에 디테일 기법으로 글을 올였던 ‘sgraffito기법’으로 카네이션으로 가득한 도자기, 데이지 꽃, 꽃으로 조각된 꽃, 이런 무늬들이 발견되는 건축물은 거의 알려지지 않은 건축가의 거의 알려지지 않은 건물에서도 볼 수 있다. 역시 중심가도 아니다. 우리가 무심코 걷는 거리 어느 건물이든 지역이 어디든 벽체에 새겨진 디테일들을 볼 수 있다. 주변을 한번 보세요 혹 놓치고 있는 건물에 디테일이 있을 지도…….. 바르셀로나 모던건축은 영원한 봄일지도 모르겠다. 마드리드 건축가 RYU 출처: https://ryuarqui.tistory.com/32 [사진과 건축이야기] Casa Macaya 스크라피또 기법 casa Maca.. 2020. 12. 9.
위기에 처한 도노스티아 기차역 [건축 단상] 위기에 처한 도노스티아 기차역 'Hispania Nostra'의 레드 리스트에 올랐습니다. Donostia 기차역은 에펠이 스페인에 남긴 유일한 캐노피 인 산업 건축의 보석이다. 도노스티아의 기차역은 1864년 프랑스 엔지니어 알렉산더 카시미르 레투르누르가 설계했으며 유명한 구스타프 에펠의 작업실에서 캐노피가 탄생한 산업계의 경이로운 곳이다. 사실, 그것은 스페인에서 운행되고 있는 유일한 프랑스 철도 구조물이다. 부정할 수 없는 가치에도 불구하고, 곧 이 19세기 건물의 미학을 해체될 위기이다. "2010 Municipal Catalog는 보호 수준을 I에서 II로 낮추었으며 승인된 Heritage Plan은 캐노피와 Portico의 보존만을 제공하여 다른 위치로의 이전을 허용한다." 알폰.. 2020. 12. 9.
물이, 사람이, 나무가 흐르고.... La Rambla 물이 흐르던 자리는 이제 사람과 나무들이 흐릅니다. 흘러야 사는 것이죠 이제 그만 내 맘도 같이 흘려보냅니다. 두통도 같이......! el Telefèri 안에서 RYU의 생각 2020. 12. 8.
스페인 건축가 Montaner의 두 개의 복도. 스페인 건축가 Montaner의 두 개의 복도. 같은 해에 같은 건축가가 만든 두 개의 복도는 서로 다른 공간을 만든다. 하나는 공공장소인 Palau de la Música Catalana (1906)의 회랑이다. 사람들은 복도를 지나 Placo라고 부르는 특실 부스 와 계단식 객석으로 관객을 나릅니다. 이 통로로서의 기능을 넘어 건축가는 이 "통로의 장소"를 진짜 보석으로 바꾸었다. 천정에는 와인색 세라믹으로 만들어진 섬세한 장미로 장식돼 있다. 도예가 Lluís Bru의 다양한 색상의 모자이크가 있는 기둥, Antoni Rigalt i Blanch 작업장에서 적절한 방식으로 공간을 조명할 수 있는 꽃무늬 그것을 모티브로 하는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장난기 있는 공간에 따라 다채로운 크리스탈로 장식된 황.. 2020. 12. 8.
Barcelona 벼룩시장 앤갓츠(Encants) Barcelona 벼룩시장 앤갓츠(Encants) 앤갓츠(Encants)의 이름은 어디에서 유래되었는가? Los Encants de Barcelona는 유럽에 있는 가장 오래된 시장 중 하나이다. Los Encants de Barcelona는 여전히 유럽에 존재하는 가장 오래된 시장 중 하나이다. 약 1200년경 Plaza Sant Jaume에서 개최된 공개 경매와 판매가 첫 번째 "encanto"시장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 보이지만, 도시의 다른 많은 장소가 있다. (Lonja와 Plaza de Antoni López, Rambla, Avda. Mistral, Mercado de San Antonio 또는 최근에는 Plaza de las Glòries) 들에 위치해 있다. 이런 시장에서는 없는 것이 없이.. 2020. 12. 7.
분명, 하늘을 찍었는데.....! Seguramente, tomó una foto del cielo. 분명, 하늘을 찍었지요. RYU 2020. 12. 7.
바르셀로나 Ciutat vella 바르셀로나 Ciutat vella 상점에 하나 둘 불이 들어오고, 따뜻한 커피 한잔에 집으로 걸음을 옮깁니다. RYU 2020. 12. 7.
W 호텔, Barcelona Hotel W, Barcelona RYU 2020. 12. 7.
창으로 기쁜 소식이 오려나.... Una ventana donde es probable que lleguen las buenas noticias Objeto importante de la arquitectura española. 기쁜 소식이 올 것만 같은 창 스페인 건축의 중요한 Obje. RYU 2020. 12. 7.
CASA DA CHÁ ,알바로 시저 1958 César tenía una obra se llama CASA DA CHÁ Techos bajos están frente al mar, el Atlántico viene entregado el sonido de las olas y oler el mar desde la ventana. 1958년 시저는 이 작품을 위해 주변에 작은 바위까지 몇번이고 구석구석 스케치했다. 낮은 천정은 바다로 향하고, 대서양은 파도소리와 바다향기를 창문으로 전해온다. RYU 2020. 12. 7.
겨울 입니다. 이젠 겨울인가 봐요. 낙엽이 무대를 만듭니다. Debe ser invierno ahora, y las hojas caídas hacen el escenario. 마드리드 건축가 RYU 2020. 12. 7.
Hotel Quatre Nacions, 장식 스페인 건축에서.... Hotel Quatre Nacions, Barcelona Barcelona의 유명한 거리 La Rambla 거리를 걸어 바닷가에 도착할 무렴 위치한 Hotel Quatre Nacions가 있다. 도시에서 가장 중요하고 고급스러운 호텔 중 하나였으며 1838년 쇼팽이 이곳을 찾았다고 한다. 18세 초기에 지어진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1907년에 리노베이션은 호텔의 호화스러움에 걸맞은 아름다운 천장과 같은 많은 현대적인 장식적 요소들 가지고 있다. 호텔을 여행지에서 선정할 때 서비스도 중요하지만 그 호텔 건물이 가지고 있는 역사성이나 장식도 눈여겨봐야 할 요소이다. 스페인건축에서...... 마드리드 건축가 RYU 2020. 12. 6.
창 이상의 창 Una ventana es más que una ventana. 창은 창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 RYU 2020. 12. 6.
세상을 본다는 건! Para ver el mundo a través de una ventana estrecha, No será una visión el mundo peque!. 기부와 봉사를 바라는 사람들.... 보람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좁은 창으로 세상을 본다는 건, 세상을 좁게보란 말은 아닐 테다. 씁쓸한 아침...... RYU 2020. 12. 6.
건축가의 작업실 무심한 듯 올려놓은 그림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보일 듯 말 듯 빨간색들이.... 한참을 보게 한다. Mataró 어느 건축가의 작업실에서.... Una imagen que parecía indiferente apareció en mis ojos. Los colores rojos como si se pudieran ver ... déjame ver un rato Mataró en el estudio de un arquitecto ... RYU 2020. 12. 5.
손편지 한장! ¡Si tienes que acordarte de alguien...! Necesito enviar una carta escrita a mano. 누군가를 기억해야 한다면......! 손편지 한장 보내야겠다. RYU 2020. 12. 5.
경건함에 관한...... Es un paisaje que se vuelve piadoso en alguna parte. 어딘가 경건해지는 풍경이다. Museo de la Santa Cruz, Toledo에서..... 마드리드 건축가 RYU 2020. 12. 5.
오래된 공간..... Cuanto más antiguo sea el espacio, mejor. 오래된 공간일수록 좋은 법이지요. 마드리드 건축가 RYU 2020. 12. 5.
건축가는,,,,, ¿Qué está pensando el arquitecto? 건축가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마드리드 건축가 RYU 2020. 12. 5.